SBS 인기가요 491회 (2008.7.6일자) 를 보고
2008/07/12 09:50 1. Battle - "Step by Step"
New Kids on the Block 이랑 빅뱅의 거짓말을 섞어놓은듯한 곡인데 그냥 흔한 5인 아이돌 그룹이다. 버라이어티에서도 가끔 이름이 보이는데 눈에 띄지도 않고 노래도 그냥 대충 들어본 멜로디들과 들어본 가사들과 다른데서 본 안무들을 섞어놓은 그냥 그저 그런 곡이다. 팀 이름이 배틀, 그냥 "전투" 라니 좀 어색한것 같다.
2. Sunday Brunch - "200km/h"
모던락이라고 나오는데 밴드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평범하게 생긴 (약간 비호감형인) 여자가 인도전통복 같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노래를 부른다.. 무슨 한국 모던락의 새로운 선두주자가 어쩌고 그러는 선전문구가 여기저기서 많이 보인거 같은데 보면 눈에 띄는 점도 없고 어느 부분이 모던락인지도 모르겠고 실력도 그냥 그럭저럭이다.. "그냥 그럭저럭" 이라는게 모든면에서 잘 어울리는듯..
3. 마로니에 걸스 - "아시나요"
바로 전 포스팅에 썼던것과 똑같다. 두번째로 보는데 벌써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4. H7 - "b LOVE"
7명이서 한팀이 아니고 멤버 하나하나가 서로 경쟁하면서 튀어보려고 노력하면서 따로노는것같은 어색한 모습은 여전히 어색하고 그냥 가창력이 좋아보이려 일부러 만든듯한 곡도 거북한데 이상하게도 왠지 보는 재미가 있다.. 7명이 다 독특하게 생겨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자아도취에 빠져서 폼잡는 모습이 재미있는것 같기도 하다..
5. 최정원 - "Sunshine on Summer Time"
영어가사나 영어제목이 문법상 틀리면 일단 첫인상부터 참 싸구려처럼 보이는데 이 곡은 가사도 제목도 둘다.. 뭐 그건 그렇고 최정원의 시선처리나 여유로운 모습이 방송하면서 헛다리만 짚은건 아닌것 같다고 생각했다.. 기타치는 사람의 셔츠가 자꾸 흘러내리는지 팔을 중간중간 걷는데도 계속 나오는 기타반주와 넥타이가 스트링 위에 얹혀져있는데도 제대로 소리가 나는 마법의 스트래토캐스터는 탐난다. 노래는 뭐 별로인것 같고 최정원이라는 연예인(가수X, 연예인O)의 매력빨로 좀 먹혀들어갈것 같은데.. 노래분위기는 일본밴드의 음악과 좀 비슷한것 같다..
6. AJOO - "Paparazzi" feat. 윤하
신인인것 같은데.. 포스트 세븐이라고 달고 나왔는데 잘해봤자 피터 정도인것 같다.. 피터보다 춤도 별로고 노래도 별로고 생긴것만 좀 더 잘생겼는데 가수로써의 매력이나 연예인으로써의 매력은 태양만큼 못하고 노래도 별로고.. 윤하의 피쳐링만 눈에 띈다. 윤하가 모자 눌러쓰고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채로 분위기 잡으면서 진지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귀엽다.. 이런 곡으로 나오면 경쟁대상이 춤과 음색이 돋보이는 피터와 흠잡을데가 없는 태양이라는 걸 기획사가 미처 판단하지 못한것 같다.
7. 다비치 - "사랑과 전쟁"
곡의 멜로디도 나쁘지 않고 안무도 괜찮고 다 괜찮은데 씨발 곡이 그냥 비트 위에 신디사이저로 보컬 멜로디를 그대로 입혀놓은 존나 대충만들어놓은.. 병신같은 곡이다.. 다비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매력있는 밴드인데 병신같은 작곡가가 쓴 곡을 받아서 안타깝다. 의상이나 안무가 마음에 든다.. 가수로써의 다비치는 실력이 괜찮은것 같다..
8. Sunny Hill - "사랑밖엔 난 몰라"
어느 리스너층을 타겟으로 잡고 낸 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기획사의 미스의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생각됨. 가사의 내용을 보면 자동차를 빌린다던가 엄마의 카드를 쓴다던가 MT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20대 초반의 여대생들을 타겟으로 잡은것 같은데 여대생이 이런 그룹이 이런 곡을 부르는걸 보고 "우와 나도 저런 상황이었으면, 나도 저랬으면" 하고 느낄리가 없다 생각한다.. 요즘 여대생들이 원하는건 저런게 아니고 서인영과 같은, "명품" "자존심" "공주님" 과 같은 키워드의 테마라고 생각함..
9. 오종혁 - "Get Away"
오종혁이 클릭비의 멤버였던가.. 남자가수가 댄스솔로가수로 나오려면 최소한 춤을 백댄서보다는 더 돋보이게 춰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백댄서들이 훨씬 잘 춘다.. 춤을 잘 못추면 동작을 다르게 해서라도 백댄서와 비교되지 않게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오종혁의 군인이 춤추는것과도 같은 (거기다 군화같은 걸 신어서 더 심함) 뻣뻣한 동작에 키까지 커서 어설픈 동작은 더 어설퍼보이는.. 그리고 생긴것도 군인같아져서 나와 정말 별로인것 같다.. 네임밸류가 어느정도 있는 가수가 컴백을 한다면 "그래도 네임밸류와 이미 확보된 팬층이 있으니까 잘되겠지" 하고 대충 나오는게 아닌, 네임밸류에 걸맞는 공연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딱히 밀고 나오는 매력포인트가 춤인지 노래인지 음악성인지 확실한 색깔도 없고 그냥 네임밸류만 믿고 나온 티가 딱 난다..
9.5. 슈퍼쥬니어 해피 - "2008 금연송"
담배물고 코후비면서, 비웃으면서 아주 재미있게 봤다
10. DJ KOO - "Let Me" feat. 하나
구준엽이 DJ로 나와서 어디서 "암더클럽디제 암고나메큐뭅 암디제쿠 암고나매큐댄스" 하는 영상을 보고 진짜 쪽팔렸는데 실제 공연을 보는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음악도 좋고 연출도 괜찮다.. 전형적인 일렉트로니카 테크토닉곡인데.. 구준엽의 테크토닉 춤실력이 돋보이고 보컬도 노래를 잘한다.. 사실 DJ 라고 나와서 춤이나 추고 랩이나 하고 DJ 라는 이름 왜달았나 하는 그런 가수들 존나 싫어하는데 구준엽도 그 점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구준엽의 시원스러운 춤이 마음에 들어서 80점은 주고싶다.. 막상 듣기만 할땐 몰라도 클럽에서 이런 노래 나오면 흥겹게 춤추게 되기 마련..
11. 엄정화 - "DJ", "D.I.S.C.O" feat. TOP
와 씨발! 진짜 인기가요 491회를 보고 났을때 생각나는건 엄정화 밖에 없었다. 무대에서 엄정화의 표현력은 우리나라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엄정화라는 말밖에는 생각나지 않았다. 사실 첫곡이었던 "DJ" 라는 곡은 듣고 음 그냥 그럭저럭이군 엄정화는 역시 잘해.. 정도였는데 진짜 타이틀곡인 "D.I.S.C.O" 은 정말 너무 흐뭇하게 봤다..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나 표현력도 너무 좋고.. 스토니스컹크의 S-kush 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S-kush 가 이런곡도 이렇게 잘 쓰는지 처음 알아다.. 엄정화가 YG 와 같이 작업한건 정말 누가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생각.. 엄정화에게 제일 어울리는 곡이 흑인음악이면서도 일렉트로닉한 곡이라고 생각함. 빅뱅의 탑은 정말 간지나는것 같다.. 실력도 괜찮고.. 여튼 곧 순위 상위권에서 보게 될듯..
12. 김동완 - "남자의 사랑"
김동완이 락발라드에 도전! 생각보다 괜찮다.. 근데 그냥 생각보다 괜찮은 정도...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와 너무 다르지만 지금까지 있던 팬베이스 덕분에 중간정도 갈 것 같다..
13. 슈퍼주니어 해피 - "요리왕"
아 씨발 안나왔으면
14. 태양 - "나만 바라봐"
태양과 "나만 바라봐" 외엔 더 이상 가요계에 상대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정화가 너무 파격적으로 다가와서 별로 눈에 안들어왔다.. 바로 전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나만 바라봐" 는 모든 면에서 흠 잡을 데가 없는 좋은 곡이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돋보이는건 연출인데, 이 연출이 이제 조금씩 식상해지기 시작할 때라고 생각.. 백댄서가 모자를 씌워주면서 시작되는 댄스솔로 부분을 짧게 자른거 같은데 긴 편이 더 좋은것 같다.. 매일 똑같은 연출보다는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실제로 사용되는 모자를 매일 바꾸는것 같긴 하지만 "오늘은 무슨 모자를 쓰려나" 할 정도로 기대되는 신선함까지는 못주는것 같다.. 곧 엄정화가 치고 올라오겠지만 어차피 YG 판..
New Kids on the Block 이랑 빅뱅의 거짓말을 섞어놓은듯한 곡인데 그냥 흔한 5인 아이돌 그룹이다. 버라이어티에서도 가끔 이름이 보이는데 눈에 띄지도 않고 노래도 그냥 대충 들어본 멜로디들과 들어본 가사들과 다른데서 본 안무들을 섞어놓은 그냥 그저 그런 곡이다. 팀 이름이 배틀, 그냥 "전투" 라니 좀 어색한것 같다.
2. Sunday Brunch - "200km/h"
모던락이라고 나오는데 밴드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평범하게 생긴 (약간 비호감형인) 여자가 인도전통복 같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노래를 부른다.. 무슨 한국 모던락의 새로운 선두주자가 어쩌고 그러는 선전문구가 여기저기서 많이 보인거 같은데 보면 눈에 띄는 점도 없고 어느 부분이 모던락인지도 모르겠고 실력도 그냥 그럭저럭이다.. "그냥 그럭저럭" 이라는게 모든면에서 잘 어울리는듯..
3. 마로니에 걸스 - "아시나요"
바로 전 포스팅에 썼던것과 똑같다. 두번째로 보는데 벌써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4. H7 - "b LOVE"
7명이서 한팀이 아니고 멤버 하나하나가 서로 경쟁하면서 튀어보려고 노력하면서 따로노는것같은 어색한 모습은 여전히 어색하고 그냥 가창력이 좋아보이려 일부러 만든듯한 곡도 거북한데 이상하게도 왠지 보는 재미가 있다.. 7명이 다 독특하게 생겨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자아도취에 빠져서 폼잡는 모습이 재미있는것 같기도 하다..
5. 최정원 - "Sunshine on Summer Time"
영어가사나 영어제목이 문법상 틀리면 일단 첫인상부터 참 싸구려처럼 보이는데 이 곡은 가사도 제목도 둘다.. 뭐 그건 그렇고 최정원의 시선처리나 여유로운 모습이 방송하면서 헛다리만 짚은건 아닌것 같다고 생각했다.. 기타치는 사람의 셔츠가 자꾸 흘러내리는지 팔을 중간중간 걷는데도 계속 나오는 기타반주와 넥타이가 스트링 위에 얹혀져있는데도 제대로 소리가 나는 마법의 스트래토캐스터는 탐난다. 노래는 뭐 별로인것 같고 최정원이라는 연예인(가수X, 연예인O)의 매력빨로 좀 먹혀들어갈것 같은데.. 노래분위기는 일본밴드의 음악과 좀 비슷한것 같다..
6. AJOO - "Paparazzi" feat. 윤하
신인인것 같은데.. 포스트 세븐이라고 달고 나왔는데 잘해봤자 피터 정도인것 같다.. 피터보다 춤도 별로고 노래도 별로고 생긴것만 좀 더 잘생겼는데 가수로써의 매력이나 연예인으로써의 매력은 태양만큼 못하고 노래도 별로고.. 윤하의 피쳐링만 눈에 띈다. 윤하가 모자 눌러쓰고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채로 분위기 잡으면서 진지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귀엽다.. 이런 곡으로 나오면 경쟁대상이 춤과 음색이 돋보이는 피터와 흠잡을데가 없는 태양이라는 걸 기획사가 미처 판단하지 못한것 같다.
7. 다비치 - "사랑과 전쟁"
곡의 멜로디도 나쁘지 않고 안무도 괜찮고 다 괜찮은데 씨발 곡이 그냥 비트 위에 신디사이저로 보컬 멜로디를 그대로 입혀놓은 존나 대충만들어놓은.. 병신같은 곡이다.. 다비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매력있는 밴드인데 병신같은 작곡가가 쓴 곡을 받아서 안타깝다. 의상이나 안무가 마음에 든다.. 가수로써의 다비치는 실력이 괜찮은것 같다..
8. Sunny Hill - "사랑밖엔 난 몰라"
어느 리스너층을 타겟으로 잡고 낸 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기획사의 미스의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생각됨. 가사의 내용을 보면 자동차를 빌린다던가 엄마의 카드를 쓴다던가 MT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20대 초반의 여대생들을 타겟으로 잡은것 같은데 여대생이 이런 그룹이 이런 곡을 부르는걸 보고 "우와 나도 저런 상황이었으면, 나도 저랬으면" 하고 느낄리가 없다 생각한다.. 요즘 여대생들이 원하는건 저런게 아니고 서인영과 같은, "명품" "자존심" "공주님" 과 같은 키워드의 테마라고 생각함..
9. 오종혁 - "Get Away"
오종혁이 클릭비의 멤버였던가.. 남자가수가 댄스솔로가수로 나오려면 최소한 춤을 백댄서보다는 더 돋보이게 춰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백댄서들이 훨씬 잘 춘다.. 춤을 잘 못추면 동작을 다르게 해서라도 백댄서와 비교되지 않게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오종혁의 군인이 춤추는것과도 같은 (거기다 군화같은 걸 신어서 더 심함) 뻣뻣한 동작에 키까지 커서 어설픈 동작은 더 어설퍼보이는.. 그리고 생긴것도 군인같아져서 나와 정말 별로인것 같다.. 네임밸류가 어느정도 있는 가수가 컴백을 한다면 "그래도 네임밸류와 이미 확보된 팬층이 있으니까 잘되겠지" 하고 대충 나오는게 아닌, 네임밸류에 걸맞는 공연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딱히 밀고 나오는 매력포인트가 춤인지 노래인지 음악성인지 확실한 색깔도 없고 그냥 네임밸류만 믿고 나온 티가 딱 난다..
9.5. 슈퍼쥬니어 해피 - "2008 금연송"
담배물고 코후비면서, 비웃으면서 아주 재미있게 봤다
10. DJ KOO - "Let Me" feat. 하나
구준엽이 DJ로 나와서 어디서 "암더클럽디제 암고나메큐뭅 암디제쿠 암고나매큐댄스" 하는 영상을 보고 진짜 쪽팔렸는데 실제 공연을 보는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음악도 좋고 연출도 괜찮다.. 전형적인 일렉트로니카 테크토닉곡인데.. 구준엽의 테크토닉 춤실력이 돋보이고 보컬도 노래를 잘한다.. 사실 DJ 라고 나와서 춤이나 추고 랩이나 하고 DJ 라는 이름 왜달았나 하는 그런 가수들 존나 싫어하는데 구준엽도 그 점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구준엽의 시원스러운 춤이 마음에 들어서 80점은 주고싶다.. 막상 듣기만 할땐 몰라도 클럽에서 이런 노래 나오면 흥겹게 춤추게 되기 마련..
11. 엄정화 - "DJ", "D.I.S.C.O" feat. TOP
와 씨발! 진짜 인기가요 491회를 보고 났을때 생각나는건 엄정화 밖에 없었다. 무대에서 엄정화의 표현력은 우리나라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엄정화라는 말밖에는 생각나지 않았다. 사실 첫곡이었던 "DJ" 라는 곡은 듣고 음 그냥 그럭저럭이군 엄정화는 역시 잘해.. 정도였는데 진짜 타이틀곡인 "D.I.S.C.O" 은 정말 너무 흐뭇하게 봤다.. 무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나 표현력도 너무 좋고.. 스토니스컹크의 S-kush 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S-kush 가 이런곡도 이렇게 잘 쓰는지 처음 알아다.. 엄정화가 YG 와 같이 작업한건 정말 누가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최상의 선택이었다고 생각.. 엄정화에게 제일 어울리는 곡이 흑인음악이면서도 일렉트로닉한 곡이라고 생각함. 빅뱅의 탑은 정말 간지나는것 같다.. 실력도 괜찮고.. 여튼 곧 순위 상위권에서 보게 될듯..
12. 김동완 - "남자의 사랑"
김동완이 락발라드에 도전! 생각보다 괜찮다.. 근데 그냥 생각보다 괜찮은 정도...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와 너무 다르지만 지금까지 있던 팬베이스 덕분에 중간정도 갈 것 같다..
13. 슈퍼주니어 해피 - "요리왕"
아 씨발 안나왔으면
14. 태양 - "나만 바라봐"
태양과 "나만 바라봐" 외엔 더 이상 가요계에 상대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정화가 너무 파격적으로 다가와서 별로 눈에 안들어왔다.. 바로 전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나만 바라봐" 는 모든 면에서 흠 잡을 데가 없는 좋은 곡이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돋보이는건 연출인데, 이 연출이 이제 조금씩 식상해지기 시작할 때라고 생각.. 백댄서가 모자를 씌워주면서 시작되는 댄스솔로 부분을 짧게 자른거 같은데 긴 편이 더 좋은것 같다.. 매일 똑같은 연출보다는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실제로 사용되는 모자를 매일 바꾸는것 같긴 하지만 "오늘은 무슨 모자를 쓰려나" 할 정도로 기대되는 신선함까지는 못주는것 같다.. 곧 엄정화가 치고 올라오겠지만 어차피 YG 판..
이날 볼거는 깜찍하고 귀여운 마로니에걸즈 밖엔 없던데^^